손흥민이 소속팀 LAFC가 꼽은 올해 최고의 순간 10장면 중 3개를 장식했습니다.
LAFC는 우리시간으로 오늘(25일) 구단이 꼽은 2025년 최고의 순간 10장면을 소개했습니다.
지난 8월 손흥민의 입단, 입단 직후 6경기 동안 17골을 합작하며 MLS 신기록을 세운 드니 부앙가와의 호흡, 그리고 2골을 홀로 책임진 플레이오프 서부콘퍼런스 준결승 장면입니다.
손흥민은 LAFC 유니폼을 입은 뒤 13경기에 출전해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습니다.
화면출처 LAFC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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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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