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현대건설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인쿠시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