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값 사상 최고치 경신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25일 서울 종로구 귀금속 상가에 골드바와 실버바가 진열되어 있다.

국제 금 현물가격은 최근 온스당 4525달러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조정에 들어갔다. 은 현물 가격도 최근 온스당 72.2310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은값 상승률은 137%에 이른다. 2025.12.25. kch05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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