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
성탄절인 오늘(25일)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아침에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진 가운데, 한파특보도 발령됐는데요.
서해안은 내일(26일)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상황, 임하경 기상과학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대신 동장군이 찾아왔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났는데요. 기온이 얼마나 떨어진 것인가요?
[질문2]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곳도 있는데요. 특보 지역도 자세히 짚어주실까요?
[질문3] 그럼 내일은 전국의 기온이 얼마나 떨어지는 것인가요? 서울은 올겨울 들어 가장 기온이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요?
[질문4] 최근 예년 수준의 추위가 이어지다가 갑자기 기온이 급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5]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눈도 내리고 있습니다.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진 곳도 있죠?
[질문6] 성탄절 징검다리 연휴 기간 이동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주말까지 특히 강한 바람을 주의해야 한다고요.
[질문7] 마지막으로 다음 주 날씨 전망도 짚어보고 싶은데요. 이번 추위가 얼마나 이어지는 것인지, 별다른 눈 예보는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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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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