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故 최진실. 사진| 최준희 SNS |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엄마 故 최진실의 생일을 축하했다.
최준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 우리 마미 생일”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최준희는 지난 2018년 5월 6일 게시물을 다시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엔 최진실과 어린 최준희의 사진이 담긴 액자가 찍혀있다.
최준희는 해당 사진의 액자 앞에 꽃과 케이크를 올려뒀고, “Thank you mom”이라는 글귀를 덧붙였다.
이어 최준희는 최진실의 생일인 크리스마스 이브에 해당 글을 다시 게재하며 엄마를 회상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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