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손예진이 크리스마스 날에도 남편을 위해 내조에 힘썼다.
손예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크리스마스엔 메이드 인 코리아와 함께 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이 자신의 남편이자 배우 현빈이 출연한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작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모습. 손예진은 "너무 재미있는데요?? 진짜로"라며 남편의 작품을 강력 홍보했다.
사진=손예진 SNS |
배우 손예진이 크리스마스 날에도 남편을 위해 내조에 힘썼다.
손예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크리스마스엔 메이드 인 코리아와 함께 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이 자신의 남편이자 배우 현빈이 출연한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작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모습. 손예진은 "너무 재미있는데요?? 진짜로"라며 남편의 작품을 강력 홍보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손예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현빈과 2022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손예진 SNS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