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진연지 기상캐스터>
성탄절인 오늘부터 매서운 한파가 시작됩니다.
내일은 서울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져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는데요.
서해안 곳곳에는 많은 눈도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진연지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부터 강추위가 시작한다는 예보입니다. 찬 바람이 매섭게 불어서 오늘은 한낮에도 기온이 영하권에 머문다고요?
<질문 2> 한파와 함께 서해안 곳곳에는 많은 눈도 내린다는 예보인데요. 눈이 얼마나 쌓일 것으로 예상되나요?
<질문 3> 내일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울 것이라 전망입니다. 중부의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진다고요?
<질문 4> 이번 추위 언제까지 이어지고, 연말에 눈이나 비소식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의 날시 전망도 짚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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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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