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상 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현지시간) 조기 폐장한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뉴욕 증시와 채권시장은 각각 오후 1시, 오후 2시에 문을 닫는다. 우리 시각으로는 각각 25일 새벽 3시와 4시에 조기 마감한다.
또 성탄절인 25일은 금융시장이 문을 열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과 26일을 연방정부 휴무일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지만,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은 정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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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사진제공/AFP통신 |
미국 뉴욕증시가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현지시간) 조기 폐장한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뉴욕 증시와 채권시장은 각각 오후 1시, 오후 2시에 문을 닫는다. 우리 시각으로는 각각 25일 새벽 3시와 4시에 조기 마감한다.
또 성탄절인 25일은 금융시장이 문을 열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과 26일을 연방정부 휴무일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지만,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은 정상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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