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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성탄 연휴 앞두고 보합세 개장

조선비즈 양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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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24일(현지 시각)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보합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모습. /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모습. /연합뉴스



24일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0.04% 오른 4만8461.69에 거래됐다.

S&P500 지수는 같은 시간 6912.03을 기록해 0.03% 오름세를 보였으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만3552.22를 기록해 0.04% 하락했다.

로이터통신은 “주요 지수들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단축 거래가 진행된 상황에서 계절적 강세장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망하며 보합세로 거래를 시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현지 시각 기준 오후 1시(한국 시간 오전 3시)에 조기 폐장한다. 오는 25일은 성탄절 연휴로 휴장한다.

양범수 기자(tigerwate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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