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가 2026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습니다.
KIA는 24일 올 시즌 팀 내 최다 11승을 거둔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와 재계약하고, 위즈덤 대신 새 외국인 타자로 메이저리그 통산 450경기에 출장한 해럴드 카스트로를 영입했습니다.
아시아 쿼터제로 호주 국가대표 출신 내야수 제리드 데일까지 품은 KIA는 다음 시즌 네일, 올러, 카스트로, 데일까지 네 명의 외국인 선수와 동행합니다.
#KIA #프로야구 #올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우준성(Spaceship@yna.co.kr)



![안혜지 치어리더 '섹시큐티, 흥 많은 산타걸'[엑's 숏폼]](/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08%2F2025%2F12%2F24%2F29e2827c780f49e88a388967b2b309db.jpg&w=384&q=100)
![한국 배드민턴이 세계 정상에 올랐다고? [영상]](/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6%2F2025%2F12%2F23%2F57262c70113e48a8940ca1b45fd7edb5.jpg&w=384&q=100)
![뛰어! 서현숙,’금발이 찰랑’ [O! SPORTS 숏폼]](/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29%2F2025%2F12%2F24%2F9a3565a0b46a45a79e565758014dc417.jpg&w=384&q=100)
![[현장연결] 성탄 미사, 정순택 대주교 "가장 외지고 어두운 곳에 은총을"](/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5%2F787093_1766590832.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