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전담팀이 어제 불가리코리아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수사팀은 압수수색을 통해 2018년을 전후한 통일교 측의 제품 구입내역 등 확보를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은 김건희 특검에서 한·일 해저터널 등 교단 현안 청탁 목적으로 전재수 전 장관에게 현금과 명품 시계를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경재(parkpd@yna.co.kr)




![[다다를 이야기] 가게 박살낸 람보르기니 우루스…운전자가 '3억' 슈퍼카 버린 이유는?](/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3%2F781929_1766522297.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