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국제행사 유치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경주 APEC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다음 국제행사 유치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서는 2028년 우리나라가 의장국이 선정된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G20'과 에너지 관련 최고 권위의 회의인 세계에너지총회 등을 핵심 유치 대상 행사로 보고 절차와 특징 등을 공유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경상북도는 60여 개의 국제행사를 분석한 뒤 공익성과 연계성, 파급 효과를 고려해 27개 행사를 우선 유치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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