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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살해한 닉 라이너, 패리스 힐튼이 수감됐던 교도소로 갔다 “악명 높은 곳”[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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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영화 ‘미저리’ 감독 로브 라이너 부부를 살해한 아들 닉 라이너가 1급 살인 혐의 두 건으로 수감돼 있는 로스앤젤레스 교도소는 유명 인사들이 수감됐던 곳으로, 열악한 환경으로 악명이 높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트윈 타워 교정 시설(정신 질환 수용 시설)에 패리스 힐튼부터 하비 와인스타인까지 유명인사들이 수감됐다.

힐튼은 2006년 음주운전 혐의로 집행유예를 위반해 45일형을 선고받았을 당시 2007년 해당 시설에 잠시 수감된 적이 있었다.

와인스타인의 경우 성희롱 혐의에 대한 추가 조사를 받기 위해 2021년 7월 뉴욕의 웬데 교도소에서 트윈 타워 교도소로 이송됐다.

마이클 잭슨의 주치의였던 콘래드 머레이는 2009년 마이클 잭슨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4년형을 선고받았으며 다른 시설로 이송되기 전까지 잠시 이 교도소에 수감됐다.

트윈 타워에 잠시 머물렀던 유명 인사로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유죄 판결을 받은 살인범 로버트 더스크, 래퍼 더 게임 등이 있다.


하지만 유명 인사들이 수감됐던 곳이라고 해서 시설이 호화롭다는 의미는 아니다. 트윈 타워 교도소는 열악한 환경으로 악명이 높다.

베벌리힐스의 형사 전문 변호사 애덤 마이클 삭스는 “거기에 있고 싶지 않을 거다. 정말 끔찍하다. 내가 방문한 모든 의뢰인은 보석금을 내달라고 애원했다”며 “음식은 엉망진창이다. 음식이 정말 형편없다. 이 음식 때문에 구내식당 음식이 맛있어 보일 정도”라고 했다.

한편 로브와 미셸 부부는 지난 14일 로스앤젤레스 브렌트우드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진단서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타인의 칼에 의해 여러 차례의 날카로운 흉기 자상”으로 “몇 분” 만에 사망했다.


닉은 현장에서 도망쳤고 그날 저녁 체포됐다. 부모 살해 혐의로 1급 살인죄 두 건으로 공식 기소 됐다. 2026년 1월 7일 법정에 출두해 기소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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