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 은 등 귀금속에 구리 가격까지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금 현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4,497.55달러까지 고점을 높여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은 현물 가격은 장중 3% 넘게 오르면서 최고가를 썼는데, 미국과 베네수엘라 사이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수요가 안전자산으로 기울었다는 평가입니다.
구리 가격도 처음으로 톤당 1만 2천 달러를 넘겼는데, 중국에서의 수요 증가 및 달러화 약세 전망 등이 가격 상승세를 이끈 걸로 분석됩니다.
#금시세 #은시세 #구리 #귀금속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자막뉴스] 트럼프, 시진핑 만나고 돌변?...뜻밖의 관세 결론](/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4%2F202512240820392135_t.jpg&w=384&q=100)


![[월드앤이슈] 미국, '황금함대'로 해군력 복원 시동…중국 견제](/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4%2F784526_1766534276.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