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전세영 기상캐스터>
성탄절 전야인 오늘(24일)은 큰 추위가 없겠지만, 성탄절 당일인 내일(25일)은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의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는데요.
해안가에는 많은 눈도 내린다는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전세영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성탄절 전야인 오늘(24일)은 심한 추위 없이 전국에 흐린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 내리던 비는 모두 그친 것일까요?
<질문 2> 내일(25일)부터는 날이 또 급격히 추워진다고요. 자세한 성탄절 날씨도 알려주실까요?
<질문 3> 서해안 중심으로는 많은 눈도 예상된다고요? 어디에, 눈이 얼마나 내리는 것일까요?
<질문 4> 금요일에는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올 것이라는 예보입니다. 서울의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진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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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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