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박하선이 딸의 평소 행동을 폭로했다.
박하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꼬맹이 신남. 촤애 키링들. 제발 하루에 하나씩 뜯어봐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선의 딸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바든 모습. 특히 박하선은 딸을 향해 "이러니 엄마 문자는 씹고 이모랑 문자하지"라며 아쉬움이 담긴 속마음을 내비쳤다.
사진=박하선 SNS |
배우 박하선이 딸의 평소 행동을 폭로했다.
박하선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꼬맹이 신남. 촤애 키링들. 제발 하루에 하나씩 뜯어봐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하선의 딸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바든 모습. 특히 박하선은 딸을 향해 "이러니 엄마 문자는 씹고 이모랑 문자하지"라며 아쉬움이 담긴 속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같은해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남편 류수영은 KBS2 예능 '편스토랑'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보여줬고, 최근 발간한 요리책은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에 머물기도 했다.
사진=박하선 SNS |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