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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7일 만에 200만→예매량 75만...성탄절 극장 점령 예고

이데일리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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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204만 돌파...예매율 56.8%
'주토피아2' 646만 돌파...예매량 25만 장
하정우 '윗집 사람들' 조용한 호평 속 50만 돌파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3)가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성탄절 특수를 앞두고 폭발적 예매량을 기록하며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전날 하루동안 14만 580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04만 2763명으로, 개봉 7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아바타: 불과 재’는 국내에서 두 편 연속 천만 관객을 기록했던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았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내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반값 할인, 크리스마스 성탄절 휴일이 이어지면서 극장가 대목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바타: 불과 재’가 압도적 예매량으로 극장 접수를 예고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사전 예매량 75만 장을 돌파, 사전 예매율도 56.8%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예매량 2위는 ‘주토피아 2’로 사전 예매량 25만 장을 돌파, 예매율은 19%를 기록 중이다.

박스오피스 2위는 ‘주토피아 2’로 전날 6만 6392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646만 7070명으로 이번 주를 기점으로 누적 700만 관객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는 다시 돌아온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수사 어드벤처다. 개봉 한 달 가까이 지났지만, 뜨거운 호평 및 N차 관람 열기 속에서 장기 흥행 중이다.


하정우의 연출작 ‘윗집 사람들’이 3위로 올라섰다. 하루 동안 7687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51만 9197명을 기록했다. 외화가 장악한 극장가에서 꾸준히 호평과 반응을 모으며 조용히 인기를 얻고 있다.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다.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이 4위다. 전날 4109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는 14만 372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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