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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97년째 '딸랑딸랑'…냄비와 종으로 '세상을 구한다'

연합뉴스TV 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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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병윤 구세군 한국군국 사령관>

97년째 겨울만 되면 '딸랑딸랑' 종소리가 들려옵니다.

구세군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연말을 대표하는 나눔문화 캠페인인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모금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따뜻한 연말을 위한 시민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구세군 본부에 나와 있습니다.


김병윤 구세군 한국군국 사령관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구세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죠.


<질문 2> 구세군 자선냄비, 어디에 가면 만나볼 수 있나요?

<질문 3> 요즘 현금을 가져 다니는 분들이 많지 않은데요. 손에 쥔 현금이 없다면 어떻게 기부할 수 있나요?

<질문 4> 구세군은 자선냄비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질문 5> 십시일반으로 모인 성금은 어디에 어떻게 쓰이나요?

<질문 6> 많은 이들이 구세군 자선냄비를 뜻깊게 만들어 주고 있는데요. 기억에 남는 기부 손길이 있다면요?

<질문 7> 구세군의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해집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이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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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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