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30년 K-푸드 수출 목표액을 210억 달러, 약 34조원으로 정하고 관계부처의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K-푸드 누적 수출액은 11월 기준 123억4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입니다.
정부는 우선 시장별 해외 선호와 상품 경쟁력을 고려해 전략 품목을 선정,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관 합동으로 'K-푸드 수출 기획단'을 구성해 유망 K-푸드를 발굴하고 권역별 전략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입니다.
내년 농식품 수출 바우처 지원 금액은 올해의 2배인 72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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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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