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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분기 ‘예상밖 강세’ GDP에 상승출발

조선비즈 유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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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23일(현지시각)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 지표를 소화하며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25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5.22포인트 오른 48387.90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5.77포인트 오른 6884.26, 나스닥 종합지수는 8.85포인트 오른 23437.68로 집계됐다.

미 상무부는 이날 3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연율 4.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 3.3%를 웃돌았고 2023년 3분기 이후 최고치다. 미국은 국내총생산을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로 나눠 발표하지만, 연방정부 셧다운 영향으로 속보치가 나오지 않아 이번 잠정치가 3분기 첫 공식 수치가 됐다.

같은 날 발표된 지표는 엇갈렸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10월 내구재 수주는 3137억달러(약 464조4423억원)로 전월 대비 2.2% 줄었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산업생산이 10월 0.1% 감소했고 11월 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성장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유지됐다는 해석이 나왔다.

개별 종목은 노보 노디스크가 먹는 GLP-1 비만 치료제의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 소식에 급등했다. 서비스나우는 사이버 보안업체 아미스 77억5000만달러(약 11조4741억원) 인수 협의 소식이 전해진 뒤 약세를 보였다.


유럽 증시도 대체로 오름세였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강세를 보였고 영국 독일 지수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국제 유가는 하락했다. 2026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는 배럴당 57.87달러(약 8만6000원) 수준에서 거래됐다.

유병훈 기자(itsyo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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