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규한 기자] 23일 오후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뮤지컬 ‘말리’ 프레스콜이 열렸다. 뮤지컬 '말리'는 화려한 아역 스타였던 과거를 가졌지만, 현재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18세 '말리'가 과거로 돌아가 인형 '레비'의 몸으로 11세의 자신을 만나는 이야기다. 배우 김주연, 루나, 박수빈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12.23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