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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 고백’ 김성령, 장영란도 놀란 아침 미모 “왜 이렇게 예뻐”(당일배송 우리집)[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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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성령이 아침에도 부기 없는 얼굴로 감탄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첫 번째 집에서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령은 새벽 6시부터 눈을 떴다. 김성령은 가장 먼저 냉장고 문을 열고 동생들이 잘 자는지 확인했다. 기절하듯이 자는 가비의 모습에 김성령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성령은 이후 청소를 시작했다.

평소 요리를 잘 못한다고 고백한 김성령은 동생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신선한 과일과 고소한 미숫가루, 요거트를 준비한 김성령. 오랜 시간 동안 아무도 나오지 않자 김성령은 운동을 하며 적적한 시간을 보냈다.

결국 참다못한 김성령은 동생들을 깨우러 나섰다. 동생들이 벌떡 일어나지 않자 김성령은 음악까지 크게 틀었다. 이에 장영란은 땡땡하게 부은 얼굴을 부여잡고 힘겹게 일어났다.

장영란은 “언니는 왜 아침인데도 예쁘냐. 나 너무 부었다”라며 김성령의 미모에 감탄했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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