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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고현정 "남편·자식 이야기만 엄청…배려라고는 없어" 지인 디스

스포티비뉴스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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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연말 지인 모임 속 들뜬 분위기를 전했다.

23일 고현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지인들과 만난 자리에서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빈 손으로 와서 옷 좀 보자, 가방 보자 다 가져가. 갑자기 와서 자기들 이야기만 엄청 한다. 자식 이야기, 남편 이야기, 배려라고는 1도 없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사마귀'는 아직 못 봤다며 연말에 꼭 본다며 아 웃겨, 편하고 즐겁고"라고 덧붙였다.

최근 고현정은 자신의 건강에 대한 글을 써서 팬들이 걱정한 바 있다. 그러나 즐거워 보이는 근황 사진으로 팬들을 안심시킨 것.

한편 고현정은 지난 해 12월 건강상 이유로 지니TV 오리지널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이후 큰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자신의 건강 상태와 관련, 고현정은 지난 8월 "병원에서도 현정 씨는 빨리 나아서 나가야 하니까 집중적으로 치료하자고 했다. 저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가을쯤이면 약도 줄고 많이 안정될 거라고 하시더라. 완전히 다 나은 건 아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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