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회장(왼쪽 셋째)이 23일 울산 HD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에서 열린 기업문화 개선 아이디어 공유회인 '하이파이브 데이'에 참석해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앞선 두 차례 행사는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열렸지만, 이번 세 번째 행사는 울산에서 열렸다. 젊은 직원 170여 명이 참석해 조직문화의 장점과 개선해야 할 점 등 의견을 냈다. HD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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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왼쪽 셋째)이 23일 울산 HD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에서 열린 기업문화 개선 아이디어 공유회인 '하이파이브 데이'에 참석해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앞선 두 차례 행사는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열렸지만, 이번 세 번째 행사는 울산에서 열렸다. 젊은 직원 170여 명이 참석해 조직문화의 장점과 개선해야 할 점 등 의견을 냈다. HD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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