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한별 '40세 넘었다고? 여전한 꽃미모'

(MHN 이현지 기자) 배우 박한별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진행된 '춘사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임윤아, 권해효, 이정은, 조유현, 서수빈, 이성민 등이 참석했다.

'춘사국제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성취를 조명하고 영화인들의 예술적 도전을 격려하는 무대로 29회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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