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콘텐츠 플랫폼 스푼랩스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가 AI 기반 숏폼 애니메이션 '남친 찾기 프로젝트 -5명과의 키스-'를 24일 공개한다.
총 20부작으로 공개되는 이번 작품은 실사 숏드라마 IP를 숏폼 애니메이션으로 전환한 글로벌 첫 사례이다.
비글루는 로맨스 판타지와 학원물 장르가 애니메이션에 적합하다고 판단, 이미 숏드라마로 제작돼 스토리와 캐릭터가 검증된 일본 오리지널 IP '남친 찾기 프로젝트 -5명과의 키스-'를 첫 AI 애니메이션 제작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콘텐츠 플랫폼 스푼랩스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가 AI 기반 숏폼 애니메이션 '남친 찾기 프로젝트 -5명과의 키스-'를 24일 공개한다.
총 20부작으로 공개되는 이번 작품은 실사 숏드라마 IP를 숏폼 애니메이션으로 전환한 글로벌 첫 사례이다.
비글루는 로맨스 판타지와 학원물 장르가 애니메이션에 적합하다고 판단, 이미 숏드라마로 제작돼 스토리와 캐릭터가 검증된 일본 오리지널 IP '남친 찾기 프로젝트 -5명과의 키스-'를 첫 AI 애니메이션 제작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비글루는 작품 제작 과정에서 AI 기술을 접목해 셀 애니메이션 액팅을 실현했다. 정교한 프롬프트로 셀 애니메이션 특유 동화 표현과 캐릭터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구현하면서 실사 버전에는 담기 어려웠던 판타지적 설정과 비주얼 중심의 캐릭터 묘사, 감정이 극대화되는 연출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이번 작품 공개를 시작으로 비글루는 IP 기반 OSMU(원 소스 멀티 유즈) 전략을 본격화한다. 향후 AI 기반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점진적으로 내재화하는 동시에, 하나의 IP를 실사 숏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푼랩스 최혁재 대표는 "웹툰적 상상력과 숏드라마 빠른 템포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애니메이션 영역에서 AI 제작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숏드라마 선도 기업으로서 이용자에게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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