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하 격납고에 100기 이상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을 배치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현지시간 22일 로이터 통신이 미 국방부 보고서 초안을 입수해 보도했습니다.
미 국방부가 중국 격납고의 존재를 보고한 적은 있지만, 배치된 미사일 규모까지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새로 배치된 미사일의 잠재적 타깃은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또 중국의 핵전력 증강이 계속되고 있으며 2030년까지 핵탄두 보유량이 1천기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면서 중국이 군비 통제 협상에 참여할 의지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지수(goodman@yna.co.kr)


![유튜브 사장도 아들·딸 폰 뺏는데···한국은 밥상에서도 스마트폰만[김창영의 실리콘밸리Look]](/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1%2F2025%2F12%2F22%2F2ca2284a74a74abbba6349a7412926b7.jpg&w=384&q=100)

![[자막뉴스] 샤오미 '사망 사고' 조사 안 끝났는데...새로운 시대 연 중국](/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3%2F202512230721253641_t.jpg&w=384&q=100)




![[DM왔어요] 비행기 일등석에서 ”가난하다“…'가난 챌린지' 논란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3%2F783332_1766482786.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