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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영, 데뷔 6년 차에 벅찬 소식…연말 둘이서 보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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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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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의영이 연말에 조용히 둘이서 보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연말에 조용히 둘이서 보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다. 김의영은 지난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본격 데뷔했다. 지난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담긴 곡이다.

2위는 가수 전유진이 차지했다. 전유진은 지난달 22일과 2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 첫 번째 팬 콘서트 '트웬티(Twenty)'를 성황리에 마쳤다. 그의 팬 콘서트 'Twenty'는 오는 1월 10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유진은 지난 10월 신생 소속사 제이레이블과 전속계약을 맺고 '어린 잠' 활동을 마쳤다.

3위는 가수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내년 3월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꿈'을 주제로 한 김다현의 전국투어 단독콘서트는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 대구를 찍은 뒤 일본까지 진출한다. 소속사 측은 "김다현이 단독 콘서트를 통해 데뷔 이후 가장 바쁘고 가슴 설레는 새해를 맞이할 것"이라며 "2026년이 말띠 해인 만큼 3월부터 푸른 들판을 뛰어가는 말처럼 힘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추운 겨울, 같이 눈사람 만들고 싶은 남자 가수는?', '추운 겨울, 같이 눈사람 만들고 싶은 여자 가수는?', '추운 겨울, 같이 눈사람 만들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추운 겨울, 같이 눈사람 만들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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