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동에서 3억원이 넘는 고가의 슈퍼카 람보르기니 우루스가 식당 돌담을 들이받았습니다. 새벽 시간에 발생한 사고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시설과 집기가 파손되며 적잖은 피해를 입었는데요. 그런데 사고 직후 운전자와 동승자가 차를 버리고 어디론가 도망을 갔습니다. 운전자는 차량 소유주의 아들로 확인됐는데요. 차주는 식당 주인에게 직접 피해보상을 하겠다며 경찰에 신고하지 말아달라더니, 뒤늦게 보상 방식을 바꾸겠다고 일방 통보를 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운전자가 차를 버리고 도망간 경위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다다를 이야기>에서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시죠.
**람보르기니 우루스 운전자/차주와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해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통해 언제든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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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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