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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무서울 정도의 ‘뼈말라 몸매’...감탄과 걱정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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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마른 몸매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살 빼기 너무 쉬운 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를”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옷장이 배경인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브라톱과 언더웨어 차림으로 드러난 군살 없는 몸매와 선명한 복근 라인이 시선을 끈다.

마른 체형임에도 탄탄하게 잡힌 허리 라인과 어깨·복부 근육이 강조되며, 꾸준한 자기관리의 결과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다만 너무 마른 모습에 팬들의 걱정도 이어졌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키 170㎝에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지난 6월엔 41.9㎏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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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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