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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유산도 여러 번 했는데…44세에 둘째 임신→완벽한 D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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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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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영이 완벽한 D라인을 선보였다.

지난 22일 박은영은 자신의 계정에 "두번째 만삭사진을 찍게됐네요 ㅋㅋㅋ 32주에 찍었으니 만삭은 아니고.. 이제 정말 둘째를 만날 날이 한달도 안남았어요 건강하게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둘째를 임신한 모습을 남겼다. 볼록 나온 D라인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아나운서 후배 주시은은 "예쁘다…"라고, 윤태진은 "우런니 너무 예뿌 "라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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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생인 박은영은 2019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2021년 2월 첫째 아들을 낳았다. 내년 1월 둘째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박은영은 이지혜의 유튜브에 출연해 2021년 첫째 출산 후 둘째를 오랫동안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첫째는 자연 임신이었기 때문에 (둘째를) 자연 임신으로 가도 좋으나, 제 한국 나이가 44살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지혜는 "이건 혁명이다"라고 감탄했다.


박은영은 "첫째 가지기 전에 몇 번 유산이 있었다"며 "이제는 유산하면 시간이 없으니 둘째는 철저하게 시험관으로 계획적으로 가지자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임기, 배란기에 맞춰서 기계적으로 해야 한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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