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MC 이준영과 장원영의 남신, 여신 비주얼이 폭발하는 스페셜 티저 공개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사진 제공 KBS2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사진 제공 KBS2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KBS2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MC 이준영과 장원영의 남신, 여신 비주얼이 폭발하는 스페셜 티저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30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은 이준영과 장원영의 진행으로, 약 200분동안 펼쳐진다.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일본 내 최대 규모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25팀의 K-POP 아티스트가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여 전 세계 12만여 명의 글로벌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 날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담아 연말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 예정.

이 가운데, KBS Kpop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X7QvnnFJ5go)을 통해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의 스페셜 티저가 공개돼 기대감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페셜 티저에는 이번 공연의 MC를 맡은 이준영과 장원영의 로맨틱 판타지 비주얼부터 K-POP의 위상을 증명하겠다는 근거 있는 자신감까지 담겨 있다.

영상 속에서 장원영은 화이트 드레스와 반짝이는 왕관을 착용해 '원영공주'로 변신한 모습. 4년 연속 KBS 연말 가요 축제의 MC를 맡은 'K-POP 여신'다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준영은 올블랙 착장에 검은색 로브까지 걸쳐 신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마치 판타지 속 마법사 비주얼을 찰떡 같이 소화한 두 MC는 K-POP이 지나온 골든 로드 위를 위풍당당하게 걸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로맨틱 판타지 속 주인공 같은 두 사람의 화려한 비주얼 케미스트리가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에서도 폭발할 것을 예고한다.

이어 "다시 한번 펼쳐질 K-POP 골든 로드"라는 장원영의 목소리에 "같이 걸을까?"라며 글로벌 K-POP 팬들을 골든 로드로 초대하는 이준영의 목소리가 더해져 특별한 초대장을 완성한다. 이준영과 장원영이 함께 전하는 "우리의 K-POP에서 모두의 K-POP으로"라는 메시지는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에서 펼쳐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POP 아티스트들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MC 이준영-장원영의 스페셜 티저로 기대감을 높인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은 오는 24일(수)부터 스트레이키즈, 있지, 넥스지, 앤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X수빈, 하츠투하츠의 모습은 담은 티저 영상을 KBS Kpop 계정(https://www.youtube.com/@KBSKpop)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한편,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에는 유노윤호,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니쥬, 아이브, 엔믹스, 앤팀,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투어스, 엔시티 위시, 아일릿, 넥스지, 이즈나, 킥플립, 키키, 하츠투하츠, 아이딧, 코르티스가 출연한다. 또한 MC 이준영의 무대와 스페셜 초대 게스트 스노우맨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은 KBS 2TV를 통해 오는 30일(화)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신민아 김우빈 공양미 기도
    신민아 김우빈 공양미 기도
  2. 2해수부 장관 후임
    해수부 장관 후임
  3. 3성탄절 인파 관리
    성탄절 인파 관리
  4. 4조세호 조폭 논란
    조세호 조폭 논란
  5. 5삼성 반도체 투자 리스크
    삼성 반도체 투자 리스크

스타데일리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