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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으로 6번째 메이저리거 배출한 키움 “자부심 느껴…KBO리그 경쟁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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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은 송성문이 양 엄지를 치켜세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은 송성문이 양 엄지를 치켜세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은 송성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은 송성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송성문의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이 23일 공식화되자 그의 소속팀이었던 프로야구 키움도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키움은 이날 “송성문의 MLB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히어로즈의 6번째 메이저리거 배출이라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송성문은 올 시즌을 마친 뒤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MLB 도전에 나섰고 결국 꿈을 이뤘다. KBO리그 출신으로 역대 10번째로 포스팅을 통해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

히어로즈 출신으로는 역대 6번째다. 앞서 강정호와 박병호,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혜성(LA 다저스)이 빅리그에 입성했다.

사실 송성문은 입단 초에 주목받지 못했다.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5라운드 전체 49순위로 넥센(현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부단히 노력했고 마침내 지난해 꽃을 피웠다. 2024시즌 142경기 타율 0.340, 19홈런 104타점 21도루 88득점에 OPS(장타율+출루율) 0.927로 KBO리그 대표 타자로 거듭났다.

올 시즌에는 144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5, 26홈런 90타점 25도루 103득점에 OPS 0.917로 리그 최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송성문이 활약을 펼친 건 불과 2년에 불과하지만 MLB는 그를 주목했다. 키움은 “KBO리그의 경쟁력과 위상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펼치길 바라며 송성문이 써 내려갈 새로운 도전을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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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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