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정하는 추계위원회가 어제(22일) 11차 회의를 끝으로 추계 결과를 발표하려 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해 발표 시점을 한 주 늦추기로 했습니다.
추계위는 최종 추계 모형 2가지를 정한 뒤 인공지능 생산성과 의사 근무 일수 변화 등에 따른 시나리오 적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위원들은 AI 생산성 향상, 근무 일수 감소 등의 변수를 적용해 2040년 의사 공급은 약 13만 3천 명, 수요는 변수에 따라 14만 2천∼16만 9천 명으로 잡았습니다.
부족할 것으로 추산되는 의사 규모도 1만~3만 6천 명으로 모형과 시나리오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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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희(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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