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2027년도 의대 정원 결론 못 내…다음 주로 연기

연합뉴스TV 정주희
원문보기


2027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정하는 추계위원회가 어제(22일) 11차 회의를 끝으로 추계 결과를 발표하려 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해 발표 시점을 한 주 늦추기로 했습니다.

추계위는 최종 추계 모형 2가지를 정한 뒤 인공지능 생산성과 의사 근무 일수 변화 등에 따른 시나리오 적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위원들은 AI 생산성 향상, 근무 일수 감소 등의 변수를 적용해 2040년 의사 공급은 약 13만 3천 명, 수요는 변수에 따라 14만 2천∼16만 9천 명으로 잡았습니다.

부족할 것으로 추산되는 의사 규모도 1만~3만 6천 명으로 모형과 시나리오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원숙 컨디션 난조
    박원숙 컨디션 난조
  2. 2윤정수 원진서 결혼
    윤정수 원진서 결혼
  3. 3통일교 특검 수사
    통일교 특검 수사
  4. 4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박지훈 정관장 삼성 승리
  5. 5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김장훈 미르 신부 얼굴 노출 사과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