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쿼터가 올해보다 38% 감소한 8만명으로 결정됐습니다.
서울시와 시범 운영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사업은 본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22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고용허가제 외국인력쿼터 등 '2026년 외국인력 도입·운용 계획안'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산업별 인력수급 전망과 현장 수요조사 외에도 코로나19 직후 일시적으로 급증했던 외국인력 수요가 어느 정도 충족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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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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