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왕중왕전' 격인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사상 처음으로 세 종목을 제패한 대표팀이 금의환향했습니다.
대표팀은 어제(21일) 중국 항저우에서 끝난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안세영이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것을 비롯해 남녀 복식에서 각각 우승하며 이번 대회에 걸린 5개의 금메달 중 3개를 획득했습니다.
특히 안세영은 올해 11번째 우승을 일구며 남녀 통합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배드민턴 #안세영 #왕중왕전 #월드투어파이널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주간 경마] '기수 대명사' 박태종, 2,249승과 함께 은퇴 경주](/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1%2F202512212320332257_t.jpg&w=384&q=100)


![[속보] 철도 노조 파업 유보…열차 정상 운행 예정](/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3%2F781066_1766417378.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