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기업대상'./사진=이기범 기자 leekb@ |
이주원 알제이컴퍼니 대표(사진 오른쪽)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5 제11회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에서 '타월 브랜드' 부문 '품질 분야' 대상을 수상한 뒤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기념 촬영 중이다.
알제이컴퍼니는 디자인 특허 기반의 '밴딩 타월' 전문기업이다. 2024년부터 서울시와 협업, 서울색을 표현하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회사의 주력 제품 '밴딩 타월'은 수건 측면의 밴드로 쉽게 말아 보관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업체 측은 "프리미엄 타월 브랜드 '레미제이'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작은 변화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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