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국회에서 정치권과 통일교 사이의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된 데 대해서 "전방위적 수사가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특검 논의가 진전되는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신 이번 기회에 여야는 물론 지위고하를 막론한 철저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정치와 종교의 유착 의혹 전체에 대해 진상이 밝혀지고 처벌이 이뤄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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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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