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팀 탈락하는 1차 평가는 내년 1월 예정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 포스터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AI) 원천 모델 확보를 위해 가동되고 있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첫 발표회가 오는 30일 열린다. 일반 시민 대상 체험도 진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 연구원 5개 컨소시엄이 모두 참여하며, 각 정예팀은 20분씩 발표를 통해 개발 모델 성과를 소개하게 된다.
행사장 로비에는 각 팀의 AI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되며 누구나 부스를 방문해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행사는 사전등록제로 운영된다.
1개 컨소시엄이 탈락하게 되는 1차 단계 평가는 다음 달인 1월 15일 전후로 진행될 예정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