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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서 예술이 살아 움직인다… '공상 플랫폼' 새 감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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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전시장에서 예술이 살아 움직인다… ‘공상 플랫폼’ 새 감각 제안 / 사진=수원시립미술관

전시장에서 예술이 살아 움직인다… ‘공상 플랫폼’ 새 감각 제안 / 사진=수원시립미술관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지수 기자) 예술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창작의 장 '공상 플랫폼'이 수원시립미술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이다.

수원시립미술관은 동시대미술전 '공생'과 연계한 공간 공유 프로젝트 '공상 플랫폼'을 내년 1월 24일까지 행궁 본관 2전시실에서 운영한다. '공상 플랫폼'은 현대미술 전시 공간을 창작자와 관객이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무대로 전환해, 전시와 실연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전시장에서 예술이 살아 움직인다… ‘공상 플랫폼’ 새 감각 제안 / 사진=수원시립미술관

전시장에서 예술이 살아 움직인다… ‘공상 플랫폼’ 새 감각 제안 / 사진=수원시립미술관


이번 프로젝트에는 공개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팀이 참여한다. 39팀이 지원한 가운데 선정된 팀들은 무용, 음악, 퍼포먼스, 북토크 등 다양한 장르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29일 무용 퍼포먼스 그룹 '코어레주'의 즉흥 무대로 시작됐다. 사운드와 움직임이 어우러진 이 공연은 관람객에게 전시와 퍼포먼스가 결합한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전시장에서 예술이 살아 움직인다… ‘공상 플랫폼’ 새 감각 제안 / 사진=수원시립미술관

전시장에서 예술이 살아 움직인다… ‘공상 플랫폼’ 새 감각 제안 / 사진=수원시립미술관


오는 27일에는 작가 '자인'이 선보이는 '고요의 의식'이 진행된다. 물 붓기와 비우기라는 반복적 행위를 중심으로 참여자와 예술가가 함께 호흡하는 이 퍼포먼스는 오후 3시부터 매시 정각 총 3회 열린다.

오는 1월 17일에는 해금 퍼포머 김예지가 '듣기를 위한 가이드: Ear duct,us'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소리, 공간, 신체의 관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전통 악기의 새로운 감각을 체험할 수 있는 이 공연은 청각 예술의 확장성을 제시한다.


전시장에서 예술이 살아 움직인다… ‘공상 플랫폼’ 새 감각 제안 / 사진=수원시립미술관

전시장에서 예술이 살아 움직인다… ‘공상 플랫폼’ 새 감각 제안 / 사진=수원시립미술관


마지막 프로그램은 오는 1월 24일 진행된다. '엄마가 된 딸들' 팀의 최지현, 서평강, 문유림 작가는 에세이 '사나운 독립'을 바탕으로 북토크를 열고, 조은 큐레이터와 함께 글쓰기를 통한 '나와 너' 찾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공상 플랫폼'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공생' 전시는 회화, 사운드, 소설 등 다양한 매체의 작가들이 참여해 공생의 감각을 주제로 한 신작을 선보이고 있으며, 오는 2026년 3월 2일까지 이어진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공상 플랫폼을 통해 예술가와 시민 모두가 공생에 대한 확장된 감각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수원시립미술관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지수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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