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진 방송인 박미선이 SNS 공동구매 활동에 나섰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습니다.
박미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들 걱정해 주시고, 꾸짖어도 주셔서 감사하다"며 "불편한 분들이 계셨다면 죄송하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박미선은 어제(21일) SNS를 통해 건강즙을 마시는 영상을 올리며 공동구매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후 게시글에는 "이 시기에 왜 공구를 하는지 실망스럽다"부터 "베리류가 유방 쪽에 좋은지 의사들도 확신할 수 없는데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화면출처 박미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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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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