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내일(23일) 오전 9시로 예고된 철도노조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서울지하철 1·3·4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등 수도권전철을 비롯해 대경선, 동해선 등 광역전철이 평시 대비 25% 감축 운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경강선과 대경선, 동해선, 경의중앙선 등 일부 노선은 파업 시 배차 간격이 4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코레일은 "내외부 인력과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겠지만 전철 운행 차질이 우려되므로 평소보다 서둘러 집을 나서거나 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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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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