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총파업을 앞두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하철과 버스 운행 확대 등 비상 수송 대책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코레일 파업으로 수도권 광역 전철 운행률이 감소하는 만큼, 지하철 전동차 5편성을 비상 대기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광역 간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철 1호선 서울역~청량리 구간, 3호선 구파발~오금 구간, 4호선 당고개~사당 구간 열차 운행을 18회 증회 운행합니다.
이와 함께 시내버스 344대 일반 노선의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1시간 연장하고, 출퇴근 맞춤버스와 동행버스 노선의 운행 시간도 1시간씩 늘려 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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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빈(bea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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