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수 국조특위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안건을 의결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이양수 국조특위 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안건을 의결하고 있다.
국조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국조특위는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의원 2명으로 구성됐다. 여당 간사는 이수진 의원이, 야당 간사는 김은혜 의원이 맡는다.
조사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40일간이다. 특위 활동 기간은 본회의 의결로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국조특위는 지난해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실체적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조사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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