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충남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부산과 경남 통합 선호도를 묻는 여론조사가 시행됩니다.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내일(23일)부터 31일까지 두 지역 주민 4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뒤 그 결과를 부산시장과 경남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는 내일(23일)부터 31일까지 두 지역 주민 4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뒤 그 결과를 부산시장과 경남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핫뉴스] 머스크 재산 1,105조 원…사상 초유 7천억 달러 돌파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2%2F778259_1766351158.jpg&w=384&q=100)
![암 투병 박미선, 공구 논란에 "죄송합니다" [앵커리포트]](/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2%2F202512221442492994_t.jpg&w=384&q=100)
!['백종원이 공익제보자 색출' 보도했던 기자들...손해배상금 판결 [지금이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4%2F2025%2F12%2F22%2F202512221417124646_t.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