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전문가로 알려진 정희원 박사가 사생활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건강총괄관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정 박사는 어제(21일) 해당 직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정 박사는 지난 8월 서울시가 인구 구조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직책인 건강총괄관에 위촉돼 약 4개월 간 활동해왔습니다.
시는 사표를 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정 박사는 연구소에서 일하던 위촉연구원 30대 여성과 주거침입과 강제추행 등 혐의로 고소전을 벌이며 사생활 논란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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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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