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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44살 맞나?” 정려원, 코트 하나 걸쳤을 뿐인데…세월 역주행하는 ‘독보적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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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정려원이 시간이 멈춘 듯한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21일 정려원은 ‘요즈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려원의 소소하지만 감각적인 일상들이 담겨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코트를 입고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이다. 정려원은 화려한 꾸밈없이도 특유의 프렌치 시크한 감성을 자아내며 ‘원조 분위기 여신’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올해 44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맑은 피부와 가녀린 자태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44살이라고 누가 믿어요’ ‘진짜 분위기 여신이다’ ‘스타일링 진짜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최근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에 이어 이번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상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정려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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