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가슴 노출장면 봤더니 ‘충격’…"저스틴 롱도 봤을까?"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저스틴 롱/러브레이스 스틸컷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첫 내한 소식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최신작 영화 '러브레이스' 가슴 노출 스틸컷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연한 영화 '러브레이스'는 할리우드 최고의 포르노스타였던 린다 러브레이스의 극적인 삶을 다룬 영화로, 영화에서 린다 러브레이스 역을 맡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노출 연기와 과감한 베드신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이번 내한은 끌레드뽀 보떼의 초청으로 3일 한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2박 3일 내한 일정 동안 기자회견,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저스틴 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저스틴 롱, 남자친구랑 내한이라니”,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저스틴 롱, 영화 충격이야”,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저스틴 롱, 베드신 수위가 너무 높아”,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저스틴 롱, 러브레이스 다시 봐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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