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OBS 언론사 이미지

인천 강화도 최초 개신교 교회 화재로 전소

OBS 권현
원문보기
1893년 인천 강화도에 처음으로 세워진 개신교 교회가 화재로 모두 불에 탔습니다.

화재는 어제 오전 7시 56분쯤 발생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지상 2층, 연면적 464㎡ 규모 교회 건물이 전소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33대와 소방관 72명을 투입해 5시간 50분 만에 불을 껐고 예배당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현]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소희 백하나 왕중왕전 2연패
    이소희 백하나 왕중왕전 2연패
  2. 2엡스타인 파일 트럼프 삭제
    엡스타인 파일 트럼프 삭제
  3. 3통일교 특검 합의
    통일교 특검 합의
  4. 4이정효 수원 삼성행
    이정효 수원 삼성행
  5. 5김영환 돈봉투 수수 의혹
    김영환 돈봉투 수수 의혹

함께 보면 좋은 영상

OBS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