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지난 20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한 교회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교회는 1893년 강화도 최초로 세워진 개신교 교회로 기독교 역사관도 마련돼 있다.2025.12.21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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